진짜진짜 정말~ 좋은 제품 만나면 없던 에너지 뿜으며 리뷰쓰게 됩니다.

그동안 좋다는 클렌저 가격불문 왠만큼 써봤고 여기저기서 약산성 쓰라고 해서 작년 여름부터 9개 바꿔가며 사용해왔따는..

드디어 종착역 도달함!  

솔직히 생각날 때마다 화나요. 화해, 글로우픽, 파우더룸에서 리뷰 대충 보고 산 것들 폭망!

다른 건 안바꾸고 클렌저만 바꿨을 때 하루만에 트러블 나고...그걸 촉촉함이라고 만든게 맞는지 의심스럽다는...

젠틀워시 이 아이는 화해 리뷰에 자세히 나와있어 탐독 또 탐독. 미국브랜드 폴라 리듀싱하고 한참 (업무 중 ^^) 고민하다 구매했어요.

폴라는 맨들맨들해서 한참을 허리 구부리고 씻어야 한다. 원료 이야기하는 설립자가 금지원료 사용한다. 완전 유명하다.

젠틀워시는 안유명하다. 과장하는 부분이 없다. 역시 안유명하다.

결국 리뷰의 진솔함에 카드질 또 한번. 결국 6개월간 클렌저 10개 구입!

지금 전 완전 만족합니다!!

마사지하듯 톡톡~ 화장을 짙게 안하는 날 저에겐 딱 깨끗하게 세정되었고 촉촉했고 트러블 0도 없이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