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12개를 위해 자신의 전 작품 500여 권을 도서관에 기증했다는 소설가 알렉상드르 뒤마.
그는 소설 <삼총사>와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알려진 작가다.
자신의 작품과 바꿀 만한 가치가 있다고 한 과일은 다름 아닌 ‘늙지 않는 멜론’으로 불리는 칸탈로프 멜론!
미국 환경 연구단체 EWG가 선정한 잔류 농약으로부터 안전한 먹거리 ‘CLEAN FIFTEEN’에 선정된 칸탈로프멜론은 일반 멜론보다 67배 더 강력한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A, C가 풍부하다.
메트로놈의 ‘스팀멜론 젠틀 워시’는 이 귀한 칸탈로프 멜론을 어떤 인위적인 압력이나 직접적인 열, 불필요한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내추럴 스팀 공법을 통해 자연 증류한 멜론수를 담았다.
수분 공급에 탁월한 칸탈로프 멜론수는 물론이고 코코넛 유래 세정 성분이 모공까지 말끔하게 클렌징해주며 달콤하고 은은한 바닐라 향이 피부와 함께 마음까지 진정시켜준다.
자연에 가까운, 가장 자연스러운 클렌징 워시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민감한 피부는 물론이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순하다.
피부가 워낙 예민해서 평소 저자극 클렌저, 약산성 클렌저를 즐겨 사용한다. 메트로놈의 스팀멜론 젠틀 워시는코코넛 유래 세정 성분이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말끔하게 세정하는 데다 불필요한 화학성분을 배제해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말끔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여름철 아침 세안제, 외출 후 2차 세안제로 부드럽게 사용하기 제격이다. – 김지수(<얼루어> 뷰티 에디터)
출처: 얼루어(www.allur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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